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이 온라인 진출준비부터 도약(해외진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을 개편하였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 기회가 줄어들지 않도록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외에도,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민간이 직접 발굴하고 온라인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2025년부터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상담(컨설팅) 지원, 온라인 기반의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등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한 사업도 2025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을 중단 없이 지원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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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헌 기자 ( K창업연구소 소장 ) 다른글 보기 bizidea@hanmail.net# 태그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