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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창업경제는 국내외 창업, 경제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대한민국 언론사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20년 창업기업은 148만4667개로 2019년 128만5259개에 비해 15.5% 늘었습니다.

업종별 증감 현황을 보면, 최근에 변화하는 산업의 축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고, 또 일자리의 축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2020년 새롭게 만들어진 창업기업은 부동산업(437,853개, 29.5%), 도·소매업(390,055개, 26.3%), 숙박·음식점업(166,548개, 11.2%)순으로 나타나 부동산업과 도·소매업이 전체 창업의 55%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가장 큰 폭의 증가는 도·소매업의 온라인쇼핑몰 등 전자상거래 분야가 아주 큰 폭의 증가를 가져왔습니다. 도·소매업은 온라인쇼핑 활성화 등에 힘입어 비대면 전자상거래업을 중심으로 늘었고, 부동산업은 연 2,000만 원 이하 주택임대소득 과세를 위해 사업자등록이 의무화(20.1월)됨에 따라 신규 사업자등록이 급증한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창업이 증가하지 않고 줄어든 부진한 모습을 보인 업종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과밀 업종 위주입니다. 숙박·음식점업과 개인서비스업은 거리두기, 외출 자제 등의 영향으로 2019년 대비 각각 감소했습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38.1%↑)과 청년층(39세 이하)이 11.4% 증가해 전체 창업의 증가를 견인했으며 청년층에서도 30세 미만이 19.1% 증가해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30대 미만은 도·소매업, 사업시설관리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의 창업이 증가하였으며, 60세 이상은 도소매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개인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에서 두드러지게 증가하였습니다.

청년층의 고부가가치 지식서비스업 분야로의 활발한 진출과 함께 고령화 시대 장년층의 경험과 기술을 활용한 창업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월간창업경제는 창업(start up), 경제(economy) 뉴스를 다룹니다. 어렵고, 힘들고, 멀게 느껴지는 창업정보가 아닌 누구에게나 쉽고 알찬 창업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존재의 이유입니다. 정확하고 깊은 분석으로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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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창업경제

발행인 : 강종헌

편집인 : 김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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