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사를 창업했다면 구글(Google)뉴스(간행물)에 등록한다. 다음과 네이버는 일정 운영기간이 필요하지만 구글에서는 신청을 통해 등록이 가능하다.

구글게시자 센터(https://publishercenter.google.com/publications)에 로그인하고 간행물을 선택한 다음 등록하면 된다.

게시자 센터에서 게시물 이름, 기본 웹사이트 속성, 위치를 작성하고 게시물을 추가한다. 게시물 이름은 인터넷신문사 제호를 기입한다. 입력한 제호는 구글뉴스에 표시된다. 기본 웹사이트 속성은 웹사이트의 URL 주소다. 위치는 대한민국을 선택한다.

기본 정보를 작성한다. 기본 언어는 한국어로 설정한다. 추가 웹사이트 속성 URL은 간행물과 연결된 모든 콘텐츠의 출처는 확인된 도메인이어야 한다. 설정 후 확인을 클릭한다. 게시물에 대해 연락처를 제공한다. 기본 gmail을 작성하고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를 추가로 설정한다.

게시물을 나타내는 정사각형 로고(Square logo)를 추가한다. 권장은 PNG 파일로 1000 x 1000px 사이즈로 업데이트 한다. 콘텐츠와 함께 표시할 수 있는 직사각형 로고를 추가한다. 밝은 테마와 어두운 테마 버전 모두 추가하는 것이 권장된다. 권장 너비는 1000px이다. 너비 대 높이 비율은 10대1을 초과할 수 없다.

Google 뉴스를 설정한다. 간행물 설명을 작성한다. 독자가 내 게시물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영문기준 140자 이내로 작성한다. 간행물 카테고리를 설정한다. 배포는 전세계, Google 서비스는 모든 서비스 허용으로 설정한다.

섹션을 설정한다. Google 뉴스 앱에 있는 게시물에 탭으로 표시된다. 검토 및 게시를 신청하면 검토 후 게시된다.

Google에서 콘텐츠를 분류할 수 있도록 사이트 전체 또는 특정 영역에 라벨을 추가한다. 라벨에는 오피니언, 사용자 제작, 풍자, 보도자료, 블로그 등이 있다.

콘텐츠 라벨 추가는 사이트 영역의 URL을 입력하고 관련 콘텐츠 라벨을 선택하면 된다.

예를 들어 http://www.example.com/opinion 에는 오피니언으로 라벨을 지정한다.

게시자 센터에서 Google 뉴스 간행물을 설정하고 제출한 게시자는 해당 국가 및 지역에서 Google 뉴스 앱의 뉴스 스탠드 섹션에 표시될 수 있다.

게시자 센터를 통해 피드 또는 URL을 제출한다고 해서 Google 뉴스에 반드시 노출되거나 순위가 지정되는 것은 아니다. 간행물의 게재를 보장하지 않는다. Google은 사용자의 환경설정에 따라 뉴스스탠드에 표시되는 간행물을 알고리즘이 맞춤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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