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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21-09-14 07:34:42
고경진의 창업 노하우, 전쟁같은 창업, 초전에 기선을 잡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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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창업자가 무수한 계획과 다짐 속에 창업을 한다. 성공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다시 한 번 자신을 가다듬을 시간이다. 넋 놓고 시간을 보내다가는 이도 저도 안 된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 해야할 것이다.

고경진의 창업 노하우, 전쟁같은 창업, 초전에 기선을 잡아야만 한다

몇 몇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50%가 창업을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지면서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제 한 직장에 오래 다니는 것이 결코 미덕이 아닌 시대가 됐다. 이들 중 대다수는 생업을 위해 창업 전선으로 뛰어든다.

하루에도 수없이 새로이 간판이 달리고 또 그만큼 문을 닫는 전쟁터가 창업 전선이다. 전쟁터에서 시행 착오없이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전에 착실히 준비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하지만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 중 성공을 원하는 마음과는 달리 치밀하게 준비를 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자신의 경험과 현실을 직시해 가장 적합한 창업 계획을 세워야 한다.

창업 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인지 등 스스로 적극성을 띄어야만 성공적인 창업을 실현할 수 있다. 

군대의 전술중 적군과 아군이 전선을 형성하여 교전을 벌일 시, 아군의 퇴로를 헌병부대가 지키게 된다.

이곳은 전투를 위한 물자가 보급되는 곳이기에 통제를 한다지만 그들에겐 한가지의 임무가 더 부여된다. 전투 중인 아군의 탈영을 막는 것이다.

전투에서 후퇴하는 아군을 사살하는 것이 그 임무중 하나이다. 죽는냐 사느냐하는 전선에선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이를 군대에선 '독전'이라고 부른다.

창업도 마찮가지다. 개업을 하게되면 모든 것이 전쟁터와 같은 상황이 된다.

개업 초기 안정된 매장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면 돌이키기 힘든 상황만 계속될 뿐이기에 개업 초기부터 상권 내 명소로 자리메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일까?

보편적으로 개업 이벤트를 비롯한 프로모션을 통해 매장을 알리는게 고작이다. 방문 고객의 평가를 통해 사업 성패를 기대하는것이 현실이다.

실전 창업에서 사용되는 개업 전술 중 한 가지만 소개해 본다.

고객, 소비자의 평가를 사전에 주도하는 것이다.

잘 되는 집! 맛있는 집!

이러한 평가를 받기 위해 모든 노력을 동원하는 것이 창업자의 몫이다

소비자는 스스로가 직접 평가하기 전에 이미 소문을 통해 혹은 눈으로 맛이 좋은지도 잘되는 지도 평가한다. 바로 이점을 활용하는 전술이다.

초보 창업자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 중 하나가 개업 일을 서둘러 잡는 다는 것이다.

임대료나 주변 지인들과의 관계 등 이런 저런 이유로 개업을 서두르는게 일반적인 초보 창업자들의 행동 양식이다. 또한 일반화된 개업 이벤트로 개업 당일만 행사 치르듯 처리한다.

위 두 가지 사안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개업 일은 절대 서둘지 말아야 한다.

고객에게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 즉 기기 및 집기의 상태와 종업원의 서비스의 훈련 등 충분한 리허설을 거쳐 개점해야 개업 당일 방문 고객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다.

초보 창업자의 개업 당일은 손발이 맞지 않는 주방 시스템과 종업원들로 인해 고객들이 짜증스러워 한다.

10평 남짓한 매장의 경우 대부분 개업 당일 매출이 100만원 정도는 된다. 이는 지인들의 방문 인사가 개업 당일 이뤄지기에 굳이 행사의 덕택이라 할 수 없다. 연예인을 초청해서 개업식을 치뤄도, 방송을 통해 홍보를 해도 당일 매상은 보편적으로 100만원 선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개업을 준비하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까?

개업 당일 행사비용을 사전 리허설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사전 리허설에 투자한다니  하루 이틀 정도면 점검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것이 무슨 돈이 든다고 쌩뚱 맞다는 생각을 갖을 수 있겠지만, 리허설 기간을 일주일 정도 충분히 잡으라는 것이다.

상권 내 잘되는 집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이곳을 이용할 고객들에게 먼저 잘되는 집으로 인식시키는게 가장 중요하다. 잘되는 집으로 인식되면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기에 가장 역점을 두고 시행해야 하는 사안이다.

상권 내 고객들은 이미 매장이 시설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관심을 갖고 오가며 지켜보고 있다. 이들 가망 고객은 개점일에 대부분 이곳을 방문해서 이곳을 평가하게 된다.  

어설푼 개업일에 많은 고객을 잃게 되는 것이 초보 창업자들이 쉽게 범하는 오류다. 사전 리허설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안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충분한 리허설로 잘 훈련된 서어비스만 있으면 되는것인가!

그것만을 노리는 것이 아니다.

이미 충분한 리허설을 거쳐 잘 준비된 상태에서 개업을 하지 않은 상태로 준비된 리허설(假오픈)을 하는 것이다. 이때에 중요한 사항은 실제 지역 내 가망 고객을 최대한 받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 기간은 약 일주일 정도가 적절하다. 기간 내에는 지인이나 인맥을 총동원해서 매장을 가득 채우는 것이다. 외식업의 경우 테이블 별로 적당히 안배해서 좌석 배치를 하면 성업 중인 매장의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외부에서 볼 때 잘되는 매장으로 보이게끔 연출한다.

이것이 바로 소비자의 사전 평가를 잘되는 집, 맛있는 집으로 주도하는 것이다.

물론 이 기간 동안 매상은 없다. 이미 알고 지내는 방문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점주는 식자재비용과 일주일간 임대료와 인건비가 부담된다. 하지만 여기에 소모된 비용과 시간이 성공 창업의 첫 걸음이기에 이를 투자하는 사람만이 성공 창업을 길로 들어서게 된다.

상권 내 실제 가망 고객들은 이를 눈으로 지켜보며 이 매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게 되며, 창업 이후 이들이 실제 유효 고객으로 연결됨은 당연한 귀결이다.

고객들은 잘되는 집이란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 부정적인 측면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사전 리허설을 충분히 수행하는 것이야 말로 성공 창업의 시작이다.

또한 이기간 동안의 사전 영업 행위로 맘미암아 실제 상황에서 벌어질 많은 시행착오를 점검하고 대처해 나갈 수 있기에 바람직한 방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종업원간 팀워크를 다지는 충분한 워크숍도 이루지기에 꼭 필요하다.

필자가 현장에서 수 차례 수행해 본 결과 가장 효과적인 프로모션으로 평가하는 이 방법은 가히 독전이라 할 수 있다.

절대 물러 설 수 없는 창업 전선에서 진정한 성공을 이루려면 개업 이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승자만이 모든 것을 갖을 수 있다.

<저작권자ⓒ 월간창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고경진 기자 다른글 보기 drko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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