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지역자활센터는 참여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조성한 반찬사업단 ‘남원맛찬’의 준비를 마무리하고 10월 12일 정식 오픈했다.
남원맛찬은 남원시 자활기금과 전북광역자활센터의 중앙자활자금을 지원받아 조성됐다. 사업장 환경개선과 조리시설·기자재 설치를 통해 반찬 제조와 판매 공간을 마련했으며, 현재 메뉴 구성과 매장 운영 준비 등 개업을 위한 막바지 점검을 거쳐 이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매장에서는 다양한 밑반찬과 가정식 반찬을 선보여 시민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정성 담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활근로 참여주민은 반찬 조리와 포장, 판매 등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자립 역량을 키워 나가게 된다.
이러한 지역의 자활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탠 배선수 전북광역자활센터장은 “광역과 지역의 협력으로 마련한 공간이 참여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단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매장 운영을 맡은 임충근 남원지역자활센터장은 “정성 담은 반찬과 친절한 서비스로 시민들의 신뢰를 쌓고, 참여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반찬가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 주민의 근로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을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10월 12일 문을 연 남원맛찬은 남원시 동문로 26번지에 위치하며, 이용 문의는 매장 전화로 하면 된다. 남원맛찬은 지역 주민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는 동시에 참여주민들의 희망찬 자립을 돕는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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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헌 기자 ( K창업연구소 소장 ) 다른글 보기 bizidea@hanmail.net#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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