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는 공신력을 가진 언론사를 통해 뉴스기사로 배포하여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 애드버토리얼(advertorial)로 기사형 광고를 의미합니다. 애드버토리얼은 광고(Advertisement)와 논설(Editorial)의 합성어입니다.
인터넷 이용자 중 80% 이상이 인터넷 뉴스를 구독합니다. 일반적인 홍보 수단에 비해 포털사이트 뉴스영역에 노출되는 언론보도는 대중들의 신뢰도가 높고 파급력이 매우 큽니다.
2015년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의 온라인 글로벌 소비자 조사(GLOBAL TRUST IN ADVERTISING)에 따르면, 전세계 소비자들은 지인의 추천(83%)을 가장 신뢰했으며 브랜드 웹사이트(70%), 온라인에 게시된 소비자의 의견(66%), 신문 기사(66%), TV광고(63%), 온라인 동영상 광고(48%), SNS 광고(46%)등으로 로 나타났습니다.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 HBS)에서 이루어진 연구에 따르면 같은 내용과 크기의 기사와 광고를 비교했을 때 언론기사의 신뢰도는 광고에 비해 10배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언론홍보는 마케팅 수단으로 대중의 신뢰를 얻고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1) 인지도 향상 : 포털사(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등)에 기사가 노출되면 인지도 향상에 매우 효과적
2) 신뢰성·공신력 : 기사는 광고가 아닌 기사로 인식되어 타 마케팅 수단에 비해 거부감이 작음
3) 기업 르랜드 기치 상승 : 지속적인 언론홍보는 대중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업계 리더로 인식됨
4) 주요 포털사이트 노출 : 보도자료는 네이버, 다음, 구글 등 포털에 키워드 검색 시 기사로 노출
5) 연쇄 효과 : 노출된 기사는 2차적으로 카페, 블로그, 페이스북, 유투브 등의 SNS에 추가로 노출되어 홍보효과에 도움
6) 저렴한 비용 : 타 홍보수단에 비해 저렴하며 비용대비 효과가 높음
※ 제품, 브랜드, 서비스 정보를 언론매체에 보도자료 형식으로 배포하여 등록하게 됩니다.
1) 언론홍보 문의 : 010-5223-4600 또는 이메일 bizidea@hanmail.net 문의
2) 보도자료 준비 : A4용지(폰트10) 1매정도, 사진 1장
3) 보도자료 접수 : 보도자료 검토, 제휴 언론사 전달
4) 언론사 : 보도자료 검수, 기사화
5) 뉴스 송출 : 검색포털(네이버뉴스, 다음뉴스 등)
6) 결과보고 : 송출이 완료되면 노출된 기사 URL 안내
※ 보도자료의 수정 및 삭제 등의 최종 권한은 매체사에 있습니다.
※ 홍보 문구 위주로 작성된 기사는 반려되거나 제목,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키워드 나열, 전화번호, URL링크 주소 등은 삽입할 수 없습니다.
※ 송출된 기사는 수정,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 기사 노출 후 포털사이트의 로직에 의해 대표기사 하단에 관련뉴스로 묶이는 클러스터링(Clustering)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 보도자료 작성 : 현직 기자가 작성
2) 보도자료 배포 : 제휴된 100여개 국내, 해외 언론 매체
3) 기사 노출 : 네이버 뉴스를 기준
네이버·카카오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 제15조(부정행위 등) 등의 강화된 기준에 따라 진행합니다.
(가) 중복·반복 기사 전송
(나) 추천 검색어 또는 특정 키워드 남용
(다) 관련뉴스·실시간 주요뉴스 영역 남용
(라) 기사로 위장한 광고 전송 <개정 2016. 11. 09, 2017. 11. 03>
(마) 선정적 기사 및 광고
(바) 동일 URL 기사 전면 수정
(사) ‘제휴매체’ 기사 이외 기사 전송 <개정 2020. 02. 14>
(아) 뉴스 저작권 침해 기사 전송
(자) 등록된 카테고리 외 기사 전송
(차) 포털 전송 기사를 매개로 하는 부당한 이익 추구
1) 모든 자료는 매체로부터 송출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2) 전달된 자료는 매체에 의해 수정 및 편집될 수 있습니다. 최종 편집 권한은 매체에 있습니다.
※ 정치, 종교적 선전이나 성인, 도박, 분쟁, 주식, 가짜뉴스 등 불법적이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홍보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1) 모든 것을 한글로 어문규범에 맞게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현
2) 통계, 일정, 숫자 등에 오류가 없이 정확하게 작성
3) 띄어쓰기 및 맞춤법은 점검
4) 나홀로 감동하는 어투와 부호 삭제
5) 전문 용어와 약어 등의 사용을 피하고 이해하기 쉽게 작성
6) 사진과 도표, 그림 등은 그림파일(JPG)로 제출
- 간결한 문장에 핵심 내용을 담되, 행사명·기관명 표기
- 감탄문(!), 의문문(?) 등으로 표시하지 않기
먼저 핵심 내용을 6하 원칙(Who, What, When, Where, Why, How (much))에 맞게 작성한다. 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한다(했다).
예)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경영개선·재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1194개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예) 이번 지원은 ~~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 보도 자료의 내용을 상세하게 전달
- 세부계획과 부가내용을 중요도에 따라 서술
- 어려운 전문 용어는 쉽게 풀어쓰거나, 별도로 설명
- 국어기본법에 따라 어문 규범에 맞게 한글로 작성
- 감동하는 어투와 부호 버리고, 객관적인 사실 중심으로 서술
관계자의 말 멘트가 있으면 좋다. 보도 내용의 의미(의의)부여하여 전문가나 권위자의 견해 등을 삽입한다.
예)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라고 밝혔다.
- 배경, 전망, 기대 효과, 관계자 멘트 등 서술
- 추가자료, 사업계획서, 관련 통계 등을 첨부하기
- 요약되지 않은 원문, 보충할 자료 첨부하기
- 사진, 그림 등은 JPG 파일로 별도 제공하기
보도자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목입니다. 독자는 보도자료의 제목만 보고 이 글을 읽을 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특히 인터넷 뉴스의 경우 더욱 더 그렇습니다. 보통 신문의 제목은 길어야 20글자이므로 제목은 짧아야 합니다.
말을 하듯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식적인 뉴스라고 해서 한자어를 남발해 문어체로 작성하면 내용이 어려워집니다. 또 뉴스가 생생하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보도자료를 쓰는 이유는 대중과 언론이 알아야 할 어떤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사실의 전달도 중요하지만, 보도자료 내에 이 사건에 대해 주변 사람들이 왜 관심을 가져야하는 지에 대하여 충분한 설명이 있는지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기사의 첫문장을 흔히 리드(lead)라고 부릅니다. 뉴스에서 첫 문장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첫문장만 읽어보아도 전체의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작성해야 합니다. 그래야 독자는 뉴스의 전체 내용에 대하여 감을 잡고 다음 문장을 읽을 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보도자료는 반드시 역 피라미드 형식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정보를 앞부분에 쓰고 뒤로 갈수록 덜 중요한 내용을 나열하는 방식을 역피라미드 형식이라고 합니다. 보도자료나 기사가 긴 경우 언론인이나 편집자는 기사를 뒤부터 자르게 됩니다.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최고의’, ‘혁명적인’, ‘최초의’같은 형용사나 수식어를 남발한 보도자료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발표자의 입장이 아닌 독자의 입장에서 글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도자료에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에 대한 정보가 반드시 포함돼야 합니다. 6하 원칙은 뉴스보도의 기본입니다. 보도자료를 작성을 한 뒤 이중 하나라도 빠진 것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기 바랍니다.
보도자료는 핵심내용이 무엇인지 분명히 나타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일관성 없이 나열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습니다. 할 얘기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이 가운데 무엇이 핵심내용인지 분명히 하고 보도자료를 작성해야 합니다.
신문사나 방송사 데스크는 늘 기자에게 문장을 짧고 명료하게 쓰라고 주문합니다. 그래야 독자가 읽기 쉽고 뜻이 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신문기사의 경우 한 문장의 평균 글자수가 60자 정도 입니다. 보도자료도 이숫자에 맞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뉴스의 신뢰성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관련된 인물의 코멘트를 보도자료에 넣는 것입니다. 보도자료에 “ ” 같은 인용 부호를 넣어 사장, 임원, 개발책임자, 기관장의 코멘트를 넣으면 언론인과 독자는 훨씬 내용에 신뢰감을 갖게 됩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고 OO업체 관계자 같은 용어를 쓰는 것은 신뢰성을 떨어뜨립니다. 코멘트를 붙일 때 명심해야할 것은 그 인물이 해당 분야에 대해 전문가적인 식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붙여야 합니다. 대체로 전문가적인 식견을 느끼게 해주는 코멘트는 사건의 의미와 전망을 담는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 언론홍보는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기업의 이슈를 보도자료로 작성하여 해당 국가의 언어로 번역한 뒤 해외 언론사 및 뉴스통신사, 포털에 기사를 노출하는 서비스입니다.
1) 보도자료 작성 : 국문 보도자료 작성
2) 보도자료 번역 : 1차 영문 번역, 2차 현지어 번역
3) 보도자료 배포 : 해외 언론사 및 뉴스통신사, 포털에 기사 배포
4) 기사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