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는 9월 30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사업수행 안내 및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담하는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서비스 혁신을 위해 ICT 기반 스마트서비스 솔루션의 도입 및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실무교육은 2026년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입기업과 기술기업이 협약 이후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운영, 감리, 사업비 집행·회계·정산, RCMS(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 활용 등 실제 과제 수행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먼저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가 협약 이후 착수부터 사업수행, 감리, 최종 점검 및 정산에 이르는 전체 사업추진 절차와 도입·기술기업의 주요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감리 분야에서는 사업계획서 대비 실제 구축 내용, 요구사항 및 기능 구현 여부, 핵심성과지표(KPI), 주요 산출물 관리 등 감리 과정에서 확인하는 핵심 사항과 사업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회계·정산 분야에서는 정부지원금과 기업부담금의 관리, 사업비 비목별 집행 및 인정 기준, 현금·현물 관리, 증빙자료 작성·관리 방법 및 주요 사업비 불인정 사례 등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부터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RCMS가 신규 적용됨에 따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범부처RCMS지원실 전문가가 참여해 RCMS 기본 개념부터 기업부담금 및 가상계좌 확인, 사업비 사용 등록, 증빙자료 등록, 거래처 대금 이체 등 참여기업이 실제 사업수행 과정에서 활용하게 되는 주요 기능을 설명했다.
감리·회계·RCMS 각 교육 이후에는 분야별 전문가와 참여기업 간 질의응답을 진행해 기업들이 실제 과제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실무상 궁금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기업별 사업운영 관련 문의사항은 각 소관 수행기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는 2026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소관 도입·기술기업의 사업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착수 및 사업수행 단계부터 감리·최종점검·정산·성과관리까지 과제 전 과정에 걸쳐 원활한 사업수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는 이번 교육은 협약 이후 본격적인 사업수행을 앞둔 도입·기술기업이 사업관리 기준과 감리·정산 및 RCMS 활용 방법을 사전에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사업수행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인 어려움을 조기에 확인하고 안정적으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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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헌 기자 ( K창업연구소 소장 ) 다른글 보기 bizidea@hanmail.net#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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