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경쟁력 회복·교육격차 해소·AI 미래교육… 서울교육 대전환 5대 공약 발표
류수노 서울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서울 교육의 근본적인 변화를 목표로 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류 예비후보는 “지금 서울교육은 기초학력 저하, 사교육비 증가, 교육격차 확대 등 구조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는 부분적인 보완이 아니라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교육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아이들에게 공정한 기회의 사다리를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첫째, 서울 공교육 경쟁력 회복이다. 기초학력 보장 책임제를 강화하고 돌봄과 방과후 교육을 확대해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류 예비후보는 “공교육이 바로 서야 사교육 부담도 줄어든다”며 공교육 정상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둘째, 누구도 포기하지 않는 동행교육 실현이다. 학교 안 학생뿐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과 학업 중단 위기 학생, 평생교육 대상자까지 포함하는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교육 소외를 근본적으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셋째, 교육복지특구 도입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다. 지역과 가정환경에 따른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넷째, AI 기반 미래교육으로 서울교육 혁신이다. 온라인 학습 인프라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진로·직업 교육을 강화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류 예비후보는 “AI 시대에 맞는 교육 혁신이 없으면 서울교육의 경쟁력은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다섯째, 서울형 교육 화폐 도입을 통한 교육비 구조 혁신이다. 교육 재정이 실제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직접 사용되도록 하고, 학습·돌봄·문화·진로 교육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방안이다.
류 예비후보는 “교육은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 되는 교육, 현장에서 실효성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서울교육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농촌 출신으로 검정고시와 방송통신대학교 과정을 거쳐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교육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힘이며, 누구에게나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다가오면서 서울시 교육감 공약, 서울교육 개혁, 교육격차 해소, AI 교육, 공교육 경쟁력 등 교육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류수노 예비후보는 “서울교육을 다시 세우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이 교육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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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헌 기자 ( K창업연구소 소장 ) 다른글 보기 testing@example.com# 태그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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