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원영준, 이하 신보중앙회)는 7월 17일 주식회사 한국신용데이터(대표 김동호, 이하 KCD)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CD는 전국 약 180만 사업장에서 사용 중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 중이며, 소상공인의 매출정보, 고객관리, 개인 신용점수 분석 등 다양한 경영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소상공인 데이터를 연계·활용하여, 신용보증 프로세스 고도화, 위기 소상공인 조기 발굴, 맞춤형 경영 컨설팅 제공 등 데이터 기반의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기관 간 데이터 교류 및 신용보증 프로세스 개선, ▲사전 리스크관리를 위한 보증지원 소상공인에 대한 매출액 변화 등 모니터링 및 위기 소상공인 사전 발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지도 업무 관련 협업, ▲보증드림 앱 이용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협업, ▲그 외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필요한 부수 업무 협력 등으로 나뉜다.
신보중앙회 원영준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KCD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양 기관이 축적한 소상공인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효과적인 금융·비금융 정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KCD 김동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KCD가 보유한 데이터가 신보중앙회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 및 홍보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보중앙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과 경영환경 개선에 실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월간창업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양주 기자 ( 상점컨설팅 대표 ) 다른글 보기 yanga201@naver.com# 태그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