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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정리(폐업)컨설팅

" 사업정리(폐업)도 전략이 필요하다. 마무리를 잘해야 재기할 수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전체 자영업자는 약 563만명이고 이중 도·소매업(20.7%)과 숙박·음식업(11.7%)이 전체 자영업자의 3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숙박·음식업종 비중이 전체의 10%선에 불과한데도 폐업률은 두 배 이상 높은 것입니다. 2016년 기준 창업 이후 5년 생존율을 보면 도·소매업은 25.4%, 숙박·음식점업은 18.9%로 전체 생존율 28.5%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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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2018. 2019. 2020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인천 사업정리컨설턴트
前) 2017 경기도 사업정리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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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정리(폐업)

KBS뉴스


폐업 이유

상권쇠퇴 및 경쟁과다

74.3%

임대료 상승 또는 상가주인의 퇴거 요청

22.1%

인건비, 재료비 등 운영비용 상승

16.9%

준비부족 등 개인적 한계

23.4%

국내 자영업 개·폐업 현황

자료 : 통계청
연도 신규업체 수(개) 폐업업체 수(개) 폐업률(%)
2015 48만 5941 39만 3715 81.0
2016 48만 4584 37만 6699 77.7
2017 48만 3958 42만 5203 87.9
2018 45만 7998 40만 8776 89.2
※도·소매, 음식점, 숙박업 등 4대 업종 대상

사업정리는 사업을 영구적으로 마감한다는 의미다.
진정한 의미의 사업정리 컨설팅은 사업적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현실을 토대로 객관적인 분석을 제공하는 게 첫째다. 사업정리가 결정되면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방안으로 사업정리를 유도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사업자의 취업 및 재창업을 지원하는 재활 컨설팅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사업정리도 전략이 필요하다. 사업 실패로 이미 손실을 본 상황에서 사업정리 결정이 늦어 더 큰 손해를 초래하는 경우가 있다. 빠른 사업정리 결정으로 임대보증금이라도 챙겨야 할 터인데, 혹시나 하는 기대심리에 광고비, 임차료를 내며 사업장을 유지하다가 손실을 키우는 사람들도 종종 본다.
그렇다 해도 사업정리를 결정할 때 혼자만의 섣부른 판단은 곤란하다. 사업정리 전문가 또는 컨설턴트의 사업 진단을 받아보고 사업정리를 결정해도 늦지 않다. 위기를 기회로 보고 다시 주변을 추슬러 도전한다면 새로운 성공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Joseph Alois Schumpeter)는 불황을 건강에 좋은 ‘냉수마찰(cold shower)’로 비유하며 기업가의 혁신이 부족해 빚어진 현상이라고 규정했다. 낡은 것이 파괴되고 새로운 것이 탄생하는 ‘창조적 파괴’를 통해 경기는 불황에서 호황으로 진동한다는 것이다.
국세청 ‘2018 국세통계’에 따르면 2017년 폐업자는 90만 8,076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2,488명이 폐업한 것이다. 사업정리는 누구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 내 주변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사업정리는 사업 부진으로 인해 발생한다. 창업을 할 때 절차가 있듯 폐업 시에도 절차가 필요하다. 이를 소홀히 처리하거나 방치할 경우 추후 경제적 부담은 물론 재기에도 상당한 곤란을 끼칠 수 있다.
경쟁력이 없는 사업장을 정리하게 하고 재창업을 안내하는 사업정리 컨설팅은 창업시장의 한 분야가 되었다. 현재는 각 기관에서 사업정리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다.
사업정리 지원을 신청한 소상공인을 위해 사업정리 전문가 또는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경영 상태를 진단하고 사업정리 절차 및 재기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사업정리를 결정했다면 이런 전문가를 통해 폐업신고에 필요한 행정 절차, 재고 처리, 시설 및 집기 처분, 철거 및 복구에 필요한 공정견적 산출, 법률 상담, 절세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사업정리 후 재기를 위한 방안도 모색할 수 있다. 폐업 과정에서 꼭 필요한 컨설팅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