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자금 관리는 창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창업 자금 관리는 창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창업 자금 관리는 창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강종헌 0 42

시장성이 좋고, 수익성이 높은 사업도 자금이 적기에 조달되지 않으면 성공가능성은 낮아진다. 자금관리는 창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있다. 창업 초기부터 무리하게 금융대출 또는 가족, 지인 등의 자금에 의존한다면 정상적인 운영이 어렵다.

 

창업자금은 크게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예비자금으로 구분한다. 시설자금은 임차보증금, 집기비품, 가맹비, 인테리어공사비, 권리금, 기타시설자금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운전자금은 인건비, 재료비, 경비, 지급이자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예비자금은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자금이다. 창업은 자기자본 내에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가능하면 여유자금을 30% 정도 남겨두는 게 좋다.

 

외부자금 이용 시 총 투자비용의 70~80%는 자기자금을 준비한다.

 

자기자금은 여유자금으로 손실이 발생해도 생계에 지장을 주지않는 여유 비용을 말한다. 창업 초기부터 주택을 담보로 무리하게 대출을 받거나 아니면 사채, 친인척, 지인 등의 자금을 가지고 창업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과다한 대출이나 빚은 창업 후에도 정상적인 경영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또한 사업장의 매출하락 등 운영이 어려워질 경우 빚으로 인해 기존 생계까지 지장 받을 수 있다.

 

창업자금 운용기준을 정한다.

 

업종에 따라서 창업자금 운용기준은 다를 수 있다. 창업 이전에 창업자금 운용기준을 정하지 않으면 창업 초기부터 큰 애로를 겪을 수 있다. 보통 창업자금은 사업장(점포) 관련비용 40%, 인테리어 및 시설관련비용 30%, 재료구입 및 운영자금 30% 비율로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중 한 부분에 자금이 많이 투입되면 창업초기부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운영자금에는 홍보비용, 광고비용 등 마케팅 비용을 포함시켜 창업초기에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초기에 가지고 있는 창업자금을 초기에 전부 소진하면 안된다.

 

창업을 한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10명 중 9명은 실패하는 것이 현실이다. 무경험자의 경우 실패확률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무리한 창업비용으로 창업할 경우 실패하면 창업자 본인은 물론 가족 ․ 친지 등 주위사람들 모두에게 큰 고통을 줄 수 있다. 처음부터 너무 욕심내서 크게 창업하는 것 보다 본인 창업자금 규모에 알맞게 창업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예비자금은 준비해야한다.

 

대부분의 창업자가 창업 시 소요되는 시설자금, 운용자금을 계산하여 창업한다. 예비자금은 거의 반영하지 않고있다. 예비자금은 여유자금이 아니라 사업계획 수립 시 예상하지 못한 부분을 충당하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 예비자금은 창업 후 6개월~1년 동안 매출액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지만, 자금조달이 여의치 않을 경우 최소 3~6개월 이상의 소요자금은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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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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