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자영업자 줄폐업. 점포철거비 지원자 작년 3배로

코로나19로 자영업자 줄폐업. 점포철거비 지원자 작년 3배로

코로나19로 자영업자 줄폐업. 점포철거비 지원자 작년 3배로

강종헌 0 10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자영업자들이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추경호 의원이 소상공인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폐업지원금 지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1∼6월) 점포 철거를 위한 폐업지원금 신청자 수는 452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지원금제도는 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내 폐업했거나 향후 폐업할 예정인 소상공인에 최대 200만원까지 점포철거·원상복구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은 관련 사업을 처음 시작한 2017년에는 2698명, 2018년 4415명, 2019년에는 6503명이었다. 올 상반기에만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이 2019년 한 해 신청자의 69%에 육박한 셈이다.


2020년 상반기까지 1277명이 점포철거비지원 혜택을 받았다.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1~6월 

 신청자

2698 

4415 

6503 

 4526

 지원받은 인원

110 

 636

4583

 1277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인의 폐업 지원을 위해 도입한 노란우산공제의 공제금 지급건수도 코로나19가 확산된 올해 초 급증했다. 지난 2월부터 3월13일까지 공제금 지급 건수는 1만1792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1% 뛰었다. 공제금은 폐업하거나 사망해서 일할 수 없는 소상공인에게 지급된다.

코로나19 위기가 본격화 된 올 상반기부터 경기침체 장기화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가 누적된 영세자영업자의 폐업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부 내에선 올 한 해 폐업지원금 수혜 대상 점포가 1만4700개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0 Comments
Category
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월-금 : 9:30 ~ 18:30
토.일.공휴일 휴무
bizidea@hanmail.net
상가분양,임대,매매문의 사절합니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사업정리법, 폐업도 전략이다

소상공인방송
희망리턴패키지
State
  • 현재 접속자 12 명
  • 오늘 방문자 504 명
  • 어제 방문자 56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