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50억) 지원

용산구,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50억) 지원

용산구,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50억) 지원

강종헌 0 89

서울시 빅데이터활용시스템의 신한카드 매출액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이태원관광특구 내 소상공인 매출액은 전년 대비 6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구 내 소상공인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용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이태원관광특구 및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급으로 이태원관광특구 1,500명과 기타 지역 5,000명 등 6,500여명이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추산했다.  

 

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6월 30일 중 사업자 등록을 하고 신청일 현재 계속 영업 중인 자영업자(신규 창업 소상공인)와 지난해 매출액이 10억 원(영업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5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상 주된 사업장 소재지가 용산이어야 한다.

 

사실상 폐업상태에 있는 업체나 유흥업소, 도박·향락·투기 등 불건전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한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업소 및 점포 재개장 지원금 수령자도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지역 내 2개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1곳만 자금을 지급한다.

 

지원액은 이태원관광특구의 경우 업소당 100만 원, 그 외 지역의 경우 업소당 70만 원이다.

 

지원을 원하는 이는 오는 7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이태원관광특구의 경우 관광특구 협의회 사무실, 그 외 지역의 경우 사업장 소재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자금신청서, 신분증,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소상공인확인서, 매출 입증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5부제로 진행된다. 거리두기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자 대표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에 신청해야 한다.

 

구는 매출액 증빙 등 제출 서류를 확인, 지원 대상을 정한다. 결과는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결정에 이의가 있으면 통보일로부터 7일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다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심사 후 구에서 결정사항을 추가로 통보한다.

 

지원금은 신청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소요예산은 구 재난관리기금이다. 6500명(이태원관광특구 1500명, 그 외 지역 5000명)이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구는 전망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사실상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자금 지원은 용산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라며 “빠른 시일 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가 선별작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구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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