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중앙회, 영세업체 매출 80% 줄어 폐업 직전

외식업중앙회, 영세업체 매출 80% 줄어 폐업 직전

외식업중앙회, 영세업체 매출 80% 줄어 폐업 직전

강종헌 0 62

한국외식업중앙회는 9월 8일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제대로 된 영업을 하지 못해 힘든 시기를 보낸 자영업자들이 정부의 수도권 내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일주일 연장 조치에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8월까지 전국 42만 회원 업소 가운데 2만9903업소가 폐업했고, 3919업소가 휴업에 들어갔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대다수 영세 외식업소는 매출이 80% 이상 줄어 매출 악화를 넘어 폐업 직전에 내몰리고 있다” 며 “폐업을 결정하고 가게를 내놔도 보러오는 사람이 없어임차료·관리비 등을 그대로 내고 있어 생계가 막막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외식업을 반드시 피해 업종에 명기하고 (영업) 시간제한으로인한 외식업소의 피해 보전대책을 즉각 시행하라” 며 “피해 외식업소 생존을 위한 임차료·인건비 지원, 세금 감면, 선별적 긴급재난금 현금지원 조속 지급 등 실효성있는 특별대책을 속히 시행하라”고 요구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국가적 위기로 '생존 위기'에 놓인 42만 회원과 일자리를 위협받는 300만 외식업 종사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호소하면서, 정부가 외식업을 피해업종에 명기하고 시간제한으로 인한 외식업소의 피해 보전 대책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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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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