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효과(Pratfall Effect)- 실수가 매력을 증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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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효과(Pratfall Effect)- 실수가 매력을 증진시킨다.

K창업연구소 0 3306

실수 효과(Pratfall Effect)- 실수가 매력을 증진시킨다.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 약간 빈틈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자신의 약점을 본 상대방이 되레 호감을 갖는 현상을 말한다.

 

1966년 미국의 심리학자 앨리엇 아론슨(Elliot Aronson)은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실험참가자들에게 퀴즈쇼를 녹음한 오디오 테이프를 들려주었다. 오디오 테이프에는 퀴즈쇼사회자가 한 남학생에게 어려운 문제를 내고 맞히게 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실험참가자들은 당연히 정답을 잘 맞히는 것을 매력적이라 평가했다.

 

정답을 잘 맞히는 상황에서  엔딩 : 결말. 종료. 끝
엔딩(ending) 상황을 바꾸어서 들려주었다. A는 그냥 퇴장하였고, B는 나가다가 자신의 옷에 커피를 쏟게 했다. 실험참가자들은 실수를 한 부분이 더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빌 클린턴 : 미국의 1993년부터 2001년까지 재임한 42번째 대통령
빌 클린턴(William Jefferson "Bill" Clinton) 전 미국 대통령은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성추문 때문에 큰 곤욕을 치렀다. 그런데 성추문이 알려지고 난 후 클린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이전보다 더 높아졌다. 클린턴의 스캔들을 바라보면서 ‘그도 그저 인간일 뿐이다’라는 생각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유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실수를 함으로써 오히려 그에게 관대해지고 그를 더 좋아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 것이다.

 

하지만, 실수효과에서는 중요한 조건이 있다. 완벽해 보이는 사람이 실수를 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카데미시상식(Academy Award)에서 알 파치노(Al Pacino)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을 때 그는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수상 소감을 적은 쪽지를 주머니에서 꺼내 더듬거리며 읽었다. 인사를 끝내자 청중들은 다른 그 어떤 수상자보다 더 많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명배우답지 않게 긴장하는 모습이 인간적인 매력을 더해주었기 때문이다.

 

‘황금사과’의 저자 심리학자 캐시 애론슨(Kathy Aaronson)은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 약간 빈틈 있는 사람을 더 좋아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A : 완벽하지만 실수하는 사람, B : 완벽하고 실수가 없는 사람, C : 평범하지만 실수하는 사람, D : 평범하지만 실수 안 하는 사람의 매력도를 조사했다.


사람들은 이 중에서 A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사람에게 있는 실수나 허점이 오히려 그의 매력을 더욱 증진시킨다.

 

어떤 사람에게서 실수나 허물이 보여 지면 사람들은 스스로 우월감을 갖게 되고, 그 사람과 좀 더 친숙해질 수 있게 된다. 또 위대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에게서 허물이나 실수가 보여 지면 그 사람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실수와 허물을 보여주는 그 사람을 진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실수 효과(Pratfall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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