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정리(폐업) 5계명으로 손실을 줄인다

사업정리(폐업) 5계명으로 손실을 줄인다

사업정리(폐업) 5계명으로 손실을 줄인다

강종헌 0 81

창업에 대한 자료들은 많으나 사업정리(폐업)에 대한 자료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필자가 만나 본 대부분의 사업주들은 사업정리(폐업) 시점이 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한다. 사업정리(폐업)도 창업처럼 중요한 과정 중 하나다. 사업을 처음 시작하면 사업자등록이라는 출생신고를 하듯이 폐업을 하면 폐업신고를 하게된다. 사업정리(폐업)는 창업 시 준비했던 과정을 거꾸로 진행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사업정리(폐업)는 단순히 사업실패에 대한 끝이 아니다. 재취업, 재창업 등 재기를 모색해야 하기 때문이다.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유종의 미를 거둬야할 것이다.

 

사업정리컨설턴트 강종헌의 손실을 줄이는 사업정리(폐업) 5계명

 

1. 사업정리(폐업)도 계획이 필요하다.

사업정리(폐업)를 결심했다면 3개월 시점부터 준비한다. 좋은 입지의 점포일 경우, 양도양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 3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점포 양도양수부터, 상품(재고처리), 직원정리, 세금 등 시점을 메모하고 하나씩 실행해야 한다. 계획은 필수다.

 

2. 사업정리(폐업)를 결심했다면 미련은 버린다. 

창업 시 들어간 비용에 대해선 잊어야 한다. 기기·집기들이 고물값에 처분 될수도 있다. 권리금을 받기위해 시간을 지체하다가 더 큰 손실을 보기도 한다. 권리금에 대한 미련으로 1년 간 빈 점포에 임대료를 지불한 사업주도 있었다. 또한 사업주가 사업정리(폐업)를 생각을 했다면, 마케팅을 통해 회생할 시점은 지난 것이다. 사업장 회생에 대한 비용이 더 크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련은 버린다. 버리지 않으면 손실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3. 사업정리(폐업) 원인을 분석한다.

사업정리(폐업) 원인 분석은 재창업 시 필요한 부분이다. 대부분 창업자들이 입지가 않좋아서 실패했다고 자기만족으로 그치고 있다. 필자가 만나본 사업주 중 5번의 사업정리(폐업)를 하면서 원인으로 입지 이야기만 했다. 왜, 5번 창업하는 동안 좋은 입지를 선택하지 못하였을까?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분석을 통해 재기를 모색해야 한다.

 

4. 미래를 계획한다.

사업정리(폐업) 시점이 되면 모든 것을 포기하는 사업주들이 있다. 사업정리(폐업)는 끝이 아니다. 사업정리(폐업)는 다음을 준비해야할 단계일 뿐이다. 사업정리(폐업) 시점이 결정되면 취업 또는 재창업 등 이후에 할 일을 계획해야 한다. 사업정리(폐업) 3개월 시점부터 계획하도록한다.

 

5. 정부의 지원제도 및 정책을 활용한다.

사업정리(폐업) 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외에도 각 정부기관에서 지원하는 제도가 있다. 철거 및 복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제도를 활용해 손실을 줄인다. 폐업단계에서는 사업정리컨설팅 등 재기지원제도를 활용한다. 폐업 이후에는 취업성공패키지, 전직장려수당, 소상공인전환대출을 활용한다.

 

사업정리(폐업)는 성공을 위한 중간 단계이다. 아이가 넘어지면서 걸음마를 배우는 것과 같다. 실패하였다고 멈추면 안 된다. 걷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잠깐 넘어진 것 뿐이다. 다시 일어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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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업연구소 강종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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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분양,임대,매매문의 사절합니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사업정리법, 폐업도 전략이다

2020년 9월 출판 예정(북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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